인도와 도로를 구분하는 공터, 일명 ‘파크웨이’를 누가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이 여전히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 조례에 따르면, 파크웨이는 “주거용으로 구획된 구역”으로, 재산과 분리되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임차인이 아파트 근처의 파크웨이에 대해 무료 나무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제공하는 자원입니다. 그러나 부동산 소유자의 허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KYCC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무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라기 전에 약간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나무를 기를 때, 처음 3년 동안 매주 10-15갤런의 물을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분의 질문에 답하고 과정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3-5년 후, 나무는 시의 나무 목록에 등록되어, 이후 시에서 유지 관리의 책임을 맡습니다.

LA 지역에서 나무 뿌리가 인도를 들어올려 보행자들이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간의 양을 고려하여 나무의 이점을 최적화할 수 있는 올바른 나무와 적절한 위치를 결정하는 데 시간을 들입니다. 각 나무는 시의 검사관의 승인을 받아 우리의 작업이 적절한 절차를 따르고 올바른 식재 단계를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가로수는 원래 심었던 주소에 남아 있습니다. 새 주소로 추가로 나무 묘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만들려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무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 다른 절차를 거쳐 받을 수 있습니다: (1) 공공 도시 지역의 가로수와 (2) 개인 소유지에 심는 정원 나무입니다.
• 무료 가로수를 위해 KYCC는 나무 심기 과정의 비용과 노동을 부담합니다. 우리는 주민들이 나무 묘목을 위해 처음 몇 년 동안 물을 주고 돌보기를 요청합니다. 물 주기 약속서가 작성되면, 우리는 주소 적격성을 확인하고 시에서 발급한 허가를 신청합니다. 나무를 심는 데 일반적으로 3-6개월이 걸립니다. 
• 무료 정원 나무는 LA시 거주자이거나 LADWP 고객이어야 합니다. 자격을 확인한 후, 우리의 나무 묘목 나누기 행사에서 나무를 받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 나무 묘목 받기 행사에 대한 알림을 받으려면, 월간 뉴스레터(signing up for our monthly newsletter)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또는 City Plants에서 나무를 요청하여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지만, 이 과정은 더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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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C는 City Plants의 재고에 있는 가뭄에 강하고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를 심습니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토종 나무와 비토종 나무가 혼합된 것입니다. 물 주기 약속서를 작성하면, LA시에서 사전 승인한 나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네, 웹사이트의 자원봉사 섹션에서 다가오는 자원봉사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링크를 따라가서 Volunteer Matters에서 등록을 완료하면 봉사 시간 인정이 완료됩니다.

우리의 주요 서비스 지역은 코리아타운이지만, 환경 서비스는 남부 및 중부 로스앤젤레스 지역도 포함됩니다.